25일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기술 발전 기여 유공자 42명에 표창

국토교통부가 2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을 설계한 서진철 에이치케이건축사사무소 대표(금탑산업훈장) 등 유공자 42명에게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스마트 건설 혁신 세미나가 병행되어 로봇과 AI를 활용한 건설 현장의 미래 비전이 집중 논의되었습니다.

AI 요약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재들을 격려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기술 발전에 기여한 42명의 유공자에게 금탑산업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과 장관 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KTX 용산·오송역사 등 국가 주요 시설물의 설계를 주도한 서진철 대표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습니다. 식전 행사로는 스마트 건설 혁신 세미나가 열려 인하대와 한국원자력연구원 전문가들이 AI 및 로봇 기술의 최신 동향을 발표하며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첨단 기술이 현장 안전을 뒷받침하는 시대를 선언하며 스마트 기술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건설 산업이 전통적 방식을 넘어 첨단 기술 기반의 혁신 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핵심 인사이트

  • 대규모 유공자 포상: 정부포상 12명,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30명 등 총 42명이 건설기술 발전 공로를 인정받음.
  • 최고 영예 금탑산업훈장: 서진철 에이치케이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인천공항 T2 교통센터 및 KTX 주요 역사 설계 공로로 수훈.
  • 주요 수상자 명단: 유광산(유광토건)·이상학(동일기술공사) 대표 산업포장, 이지영(한국도로공사) 센터장 등 4명 대통령 표창 수여.
  • 민관 협력 행사: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서울 건설회관에서 개최.

주요 디테일

  • 스마트 건설 세미나: 기념식 전 '스마트 건설 혁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AI와 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 논의.
  • 전문가 발표: 인하대 김정렬 교수의 '건설 로봇·AI 기술 동향' 및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종원 책임연구원의 '로봇 활용 혁신 기술' 발표.
  • 설계 분야의 기여: 금탑산업훈장 수훈을 통해 단순 시공을 넘어 공항, 철도 역사 등 고난도 설계 기술의 중요성 강조.
  • 중소·중견 기업의 활약: 조태희 프로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현장 실무와 엔지니어링 분야 인재들에 대한 국무총리 및 장관 표창 병행.
  • 정부 정책 의지: 김윤덕 장관이 '스마트 건설 기술 확산'과 '기술 혁신 기반 마련'을 부처 핵심 과제로 언급.

향후 전망

  • 디지털 전환 가속화: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이 건설 현장에 도입되며 공기 단축 및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
  • 현장 안전성 제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 현장에 로봇 기술이 투입되면서 산업재해 감소 기대.
  • 스마트 건설 생태계 구축: 정부의 혁신 기반 마련 의지에 따라 관련 기술 스타트업 및 연구 개발(R&D)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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