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에 인간 수준 인공지능의 등장을 예견했던 과학자. 그가 전망하...

1988년 한스 모라벡은 2028년에 인간 수준의 AI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무어의 법칙을 지능에 적용해 연산 능력이 20년마다 1000배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인간의 뇌 연산 능력(초당 10조 회)과 교차하는 시점을 계산했다. 그의 예측은 현재 AI 발전 속도와 비교되며 주목받고 있다.

AI 요약

카네기멜런대학교 로봇공학자 한스 모라벡이 1988년 저서 '마인드 칠드런'에서 40년 뒤인 2028년 인간 수준의 AI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인간 망막의 뉴런 연산 능력과 뇌 크기를 곱해 인간 뇌의 연산 능력을 초당 10조 회로 추산했고, 무어의 법칙을 과거로 연장해 연산 능력이 20년마다 1000배씩 증가해 왔음을 발견했다. 이 두 선이 교차하는 지점이 2028년이었으며, 그는 인류가 평화롭게 초지능 AI에게 흡수되며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AI의 진화는 그의 예측에서 다소 벗어난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핵심 포인트

  • 한스 모라벡, 1988년 저서 '마인드 칠드런'에서 2028년 인간 수준 AI 등장 예측
  • 인간 뇌 연산 능력을 초당 10조 회로 추산, 무어의 법칙을 지능의 법칙으로 확장
  • 연산 능력이 20세기 초 이래 20년마다 1000배씩 증가했다는 데이터 도출
  • 모라벡의 '재귀적 자기 개선'(RSI) 이론을 경시한 구글은 오픈AI·앤트로픽에 프런티어 AI 경쟁에서 밀림

향후 전망

  • 모라벡의 예측 시점인 2028년이 다가오면서 그의 이론과 실제 AI 발전 경로의 차이가 재조명될 전망
  • 초지능 AI가 인류를 흡수한다는 그의 종말론적 예측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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