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년 이야기’ 부활은 사실상 불가능? 제작사 이미 소멸… ‘천지창조’ 부활은 ‘기적’이었다 - AUTOMATON

클리어 리버 게임즈가 2026년 8월 25일, 1995년작 '천지창조'의 리마스터를 PS5, PS4, Xbox, PC, Switch 등으로 발표했다. 원작 개발사 퀸텟은 소멸했지만, 클리어 리버 게임즈가 5년간의 협상 끝에 판권을 얻어 '기적'적으로 부활시켰다. 한편, 캐릭터 디자이너 후지와라 카무이는 '46억년 이야기' 시리즈는 제작사 알마닉(후에 기브로)이 1997년 파산해 권리 협의가 불가능하다고 밝혔고, 원화도 소실되어 복각이 사실상 어렵다고 전했다.

AI 요약

‘천지창조’ 리마스터 발표 이후, 캐릭터 디자이너 후지와라 카무이가 ‘46억년 이야기’ 시리즈의 부활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제작사가 이미 소멸해 권리 허가를 받을 수 없는 상태이며, 원화조차 행방불명된 상황이다. 반면 ‘천지창조’는 개발사 퀸텟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복각 전문 업체 Clear River Games가 5년간의 협상 끝에 스퀘어에닉스로부터 권리를 획득해 리마스터가 성사된 ‘기적’으로 평가된다.

핵심 포인트

  • ‘46억년 이야기’ 시리즈 제작사 알마닉(후에 기브로로 개명)은 1997년 파산
  • 후지와라 카무이는 SFC판 패키지 일러스트 원화도 행방불명이라고 밝힘
  • ‘천지창조’ 리마스터는 Clear River Games가 5년간의 협상 끝에 성사
  • 리마스터는 퀸텟 3부작 전체가 아닌 ‘천지창조’ 단독으로 진행

향후 전망

  • 제작사가 소멸한 레트로 게임의 복각은 권리 관계 정리가 핵심 난관으로 남을 전망
  • ‘천지창조’ 리마스터 성공이 유사한 처지의 명작 게임 복각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음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