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청년이 돌아오는 미래 산업수도 포항 만들 것"… 박용...

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5월 27일 '포항 미래인재 아카데미' 설립 계획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공약은 철강 중심의 포항 산업 구조를 AI, 데이터, 이차전지, 신소재 등 미래 산업으로 대전환하고, POSCO 및 포항공대 등 산학연과 협력하여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AI 요약

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5월 27일 미래 산업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포항 미래인재 아카데미'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기존 철강 중심의 포항 산업 체질을 AI, 데이터, 이차전지, 신소재 등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공약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정착형 인재 생태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본인의 포스코(POSCO) 현장 경험과 지역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포항시와 기업, 대학이 유기적으로 참여하는 취업 연계형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예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공약 발표: 5월 27일 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가 청년 일자리 확대 및 미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포항 미래인재 아카데미' 설립을 발표함.
  • 핵심 연계 대기업: POSCO 및 POSCO퓨처엠 등 포스코 계열사 및 지역 내 미래 산업 기업들과의 실효성 높은 채용 연계 프로그램 도입 추진.
  • 학계 및 연구기관 협력: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지역 거점 대학들과의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수행 계획 수립.

주요 디테일

  • 미래 산업 중심의 5대 핵심 교육 분야: AI·데이터 산업, 이차전지 산업, 스마트제조·로봇, 첨단 신소재 산업, 산업 안전·디지털 기술 등 미래형 커리큘럼 구성.
  • 실무 밀착형 교육 설계: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확대, 실무 중심의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 개설.
  • 종합적인 청년 정착 지원 정책: 교육비 및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컨설팅 및 창업 지원, 그리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위한 청년 주택 및 정착 지원책 마련.
  • 설립 기관명 검토 현황: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며, '포항 청년사관학교', '포항 미래인재 아카데미', '포항 청년미래캠퍼스', '포항 AI 캠퍼스' 등을 후보군으로 검토 중.

향후 전망

  • 공약이 구체화되어 실행될 경우, 지방 도시가 직면한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인재 육성과 기업 투자가 맞물리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 수도'로서의 포항의 정체성이 확립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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