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 11일 순방] 이대통령, 거침없는 AI 행보… '샌프란 선언'으로 9500억...

이재명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통해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로 만들겠다고 발표하고, 엔비디아·오픈AI 등 빅테크와 9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AI 협력을 이끌어냈다. 협약에는 삼성전자·SK 등이 참여해 GPU 200만장 투자, 5GW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 포함됐다.

AI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 빅테크 수장들과 연쇄 면담을 통해 총 9500억 달러(약 1400조원) 규모의 반도체·AI 협력을 이끌어냈다. 주요 협약에는 삼성전자의 브로드컴 메모리 공급, SK의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구축, 네이버의 AI 팩토리 투자 등이 포함됐다.

핵심 포인트

  • ‘샌프란시스코 AI 선언’ 발표,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로 육성 목표
  • 빅테크 CEO 면담: 젠슨 황(엔비디아), 샘 올트먼(오픈AI),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 총 6건 협약 체결, 규모 9500억 달러 (삼성 2000억 달러, SK 5000억 달러 등)
  • 삼성·SK하이닉스 광주 800조원 반도체 기지 조성, 5GW AI 데이터센터 구축 포함

향후 전망

  • AI 성과를 발판으로 브라질 등 남미 3개국 순방,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및 무역협정 협상 추진
  • 국내 기업과 빅테크 간 협력이 한국의 피지컬 AI·에너지 분야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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