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A급 전범에 대해 'A급이므로 가장 나쁜 범죄자'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실제로 A·B·C급은 죄의 무거움을 나타내는 등급이 아니라 국제군사재판소 규약에서 규정한 범죄 유형의 분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A급은 '평화에 대한 죄', B급은 '통상 전쟁 범죄', C급은 '인도에 대한 죄'를 의미한다. 다만 A급 전범으로 재판받은 인물들은 일본의 정치·군사 지도층으로 전쟁 지도 책임을 물은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가장 나쁘다'고 볼 여지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핵심 포인트
- A급 = 평화에 대한 죄(침략전쟁 계획·준비·개시·수행), B급 = 통상 전쟁 범죄(포로·민간인 학대), C급 = 인도에 대한 죄(민간인 대량학살·박해)
- 미디어가 원래 'A항, B항, C항'이라는 분류를 'A급, B급, C급'으로 바꿔 표현하면서 등급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킴
- 일본의 의무교육에서 이 구분이 제대로 가르쳐지지 않아 오해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
- 일부 네티즌은 "S급 전범", "USSR급" 등 밈성 농담으로 오해를 풍자
향후 전망
- '급' 대신 'A류', 'A종' 등 오해를 줄이는 표현으로의 전환 필요성 논의가 계속될 전망
- BC급 전범 재판에 대한 교육이 학교에서 이루어지면 오해가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 제시
출처:Toge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