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노팅엄 대학교가 주도한 INSPIRE 임상 시험 결과, 매일 프리바이오틱 섬유질 보충제(이눌린)를 섭취한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이 통증 감소와 악력 향상을 보였습니다. 6주간의 실험에서 이눌린은 장내 유익균을 먹여 부티레이트와 GLP-1 호르몬 수치를 높였으며, 이는 장-근육-통증 사이의 흥미로운 연결 고리를 시사합니다. 디지털 물리치료 프로그램보다 중도 탈락률이 훨씬 낮아 순응도가 높은 치료법으로 평가됩니다.
핵심 포인트
- 이눌린은 치커리 뿌리, 예루살렘 아티초크 등에 포함된 천연 식이섬유로 프리바이오틱 역할을 함
- 이눌린 섭취군에서 부티레이트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치가 증가했으며, GLP-1 증가는 악력 향상과 연관됨
- 디지털 물리치료 프로그램에 비해 이눌린 보충제 그룹의 중도 탈락률이 훨씬 낮았음
- 연구 결과는 Nutrients 저널에 게재됨
향후 전망
- 간단한 식이 변화(아침 식사나 요거트에 섬유질 보충제 추가)만으로도 무릎 골관절염 통증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약물 부작용이나 운동 프로그램 유지의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음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