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통제, 로봇이 순찰… ‘스마트 방폐장’ 본격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정부 출연금 20억원을 투입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AI 통합관제시스템과 6종 7대의 로봇(자율주행 순찰로봇, 무인지게차 등)을 도입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 노동강도를 80%, 방사선 피폭량을 40% 감소시킬 계획이며, 성과에 따라 원전 해체 등 고위험 시설로 확산할 예정이다.

AI 요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AI와 로봇을 도입하는 '스마트 방폐장' 구축에 나섰다. 경북 경주 본사에서 클로봇, 티로보틱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정부 출연금 20억원이 투입되는 '2026년 대규모 융합로봇 실증사업'의 일환이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6종 7대의 로봇과 AI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작업자 노동강도를 약 80%, 방사선 피폭량을 40%가량 줄이는 것이 목표다.

핵심 포인트

  • 사업 규모: 정부 출연금 20억원, 6종 7대 로봇 + AI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 자율주행 순찰로봇: 24시간 화재·침입·이상 징후 실시간 감시, 무인지게차 로봇: 방폐물 운반 작업 수행
  • 기대 효과: 작업자 노동강도 약 80% 감소, 방사선 피폭량 약 40% 감소
  • 참여 기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클로봇, 티로보틱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향후 전망

  • 실증 성과가 입증되면 원자력발전소, 원전 해체 현장, 고준위 방폐물 처분시설 등 고위험 시설로 확산될 전망
  • '피지컬 AI' 기반 로봇 도입으로 방폐물 관리사업의 AI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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