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전면에… 세계 기술 각축전 막 오른다 [MWC 2026]

MWC 2026이 '지능이 연결을 이끄는 시대(The IQ Era)'를 주제로 2026년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며, 전 세계 205개국 2,800여 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한국은 삼성전자와 통신 3사를 포함해 총 182개 기업이 현장을 찾아 AI 플랫폼 전환과 6G 등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AI 요약

1987년 프랑스 칸에서 시작해 2006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가 2026년에는 '지능이 연결을 이끄는 시대(The IQ Era)'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AI와 통신 기술의 융합을 집중 조명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5G·6G 네트워크 기반 위에 AI가 통신 산업 전반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통신사와 스타트업 90개사를 포함한 총 182개 기업이 참여하여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특히 구글, 엔비디아,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1홀 전체를 사용하는 화웨이 등 중국 기업 350개사가 참가해 치열한 기술 경쟁을 벌입니다. 방문객의 절반 이상이 장관급 및 기업 임원급으로 구성된 만큼 현장에서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장비 공급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규모 및 일정: 2026년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개막하며, 전 세계 205개국 약 2,800개 기업이 참가한다.
  • 한국 참여 현황: 삼성전자 및 통신 3사를 포함한 대기업/중소기업 97개사와 스타트업 90개사(4YFN관) 등 총 182개 한국 기업이 참가한다.
  • 중국세 확장: 중국 참가 기업은 전년 288개에서 350개로 크게 늘었으며, 화웨이 등 중국 기업들이 전시장 1홀 전체를 점유한다.
  • 주요 테마: 지능형 인프라, 커넥트AI, 기업을 위한 AI, AI 넥서스, 모두를 위한 기술, 판도를 바꾸는 혁신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주요 디테일

  • 주요 인사 방문: SK텔레콤 정재헌 대표와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 등 국내 통신업계 수장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글로벌 협력을 모색한다.
  •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5G 어드밴스드 및 6G 기술의 미래와 함께 AI·클라우드·엣지가 결합된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 인프라가 대거 소개된다.
  • 기업별 전략: LG유플러스는 홍범식 대표의 기조연설과 함께 2028년 자율 운영 네트워크 달성을 목표로 하는 상용망 자율화 기술을 발표한다.
  • 참가 기업 추이: 참가사 수는 2023년 2,400개에서 2026년 2,790개(일반기업 1,829개, 스타트업 961개)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 비즈니스 환경: 관람객 중 상당수가 사업 결정권을 가진 임원급 및 투자자로 구성되어 기술 협력 및 장비 공급, 투자 계약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전망

  • 플랫폼 사업자 전환: 통신사들이 단순 네트워크 망 공급자에서 AI 플랫폼 사업자로 변신하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며 AI 기반 서비스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 6G 주도권 경쟁: 5G를 넘어 6G 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차세대 통신 인프라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술 각축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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