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반도체만 있다?…전력·휴머노이드도 주목해야"

DB자산운용 홍은표 퀀트본부장은 AI 투자가 반도체에서 전력 인프라, 액체 냉각, 휴머노이드 로봇 등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병목이 GPU에서 전력 확보로 이동했으며, 관련 기업들은 이미 수년 치 수주 잔액을 확보해 실적 가시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AI 요약

DB자산운용 홍은표 퀀트본부장은 AI 투자의 핵심이 GPU(그래픽처리장치)에서 전력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전력 설비, 액체 냉각, 네트워크 등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으로 수혜 범위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향후 2~3년간 가장 높은 성장성과 실적 가시성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로 전력 인프라를 지목했으며, AI 이후 차세대 투자 테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꼽았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AI 산업의 구조적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AI 투자 핵심이 GPU에서 전력 인프라로 이동,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기기 등 전력 설비 수요 급증
  • DB자산운용이 'DB 마이티 AI데이터센터 밸류체인' ETF 출시,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에 분산 투자
  • AI 이후 유망 투자 테마로 휴머노이드 로봇 지목, 피지컬 AI 확장에 따른 성장 기대
  • 변동성 확대 시기에는 분할 매수와 분산투자,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 선별이 중요

향후 전망

  •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전력 인프라, 액체 냉각 등 관련 산업의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
  •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용화되면 장기적인 매출 성장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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