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AI가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를 넘어 항공 정비, 신약 개발, 방송, 유통 등 고도의 전문성과 인간 고유 영역으로 여겨지던 산업 전반을 대체·혁신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생성형 AI 기반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을 구축했고, 신약 후보물질 탐색 기간은 AI 도입으로 4~5년에서 수개월로 단축됐다. 방송계에서는 AI 앵커와 AI 쇼핑호스트가 실제 방송에 투입되는 등 인간 대체가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AI 전환(AX) 시대를 앞두고 현대·기아차 노조가 AI·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보장을 핵심 안건으로 제기하는 등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대한항공, LG CNS·AWS와 협력해 생성형 AI 기반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 구축 (약 6개월 개발)
- 신약 후보물질 탐색 기간이 AI 도입으로 평균 4~5년에서 최장 1년, 짧게는 수개월로 단축
- MBN 국내 최초 AI 앵커 정규 뉴스 투입, 제주도 AI 아나운서 '제이나' 도입, NS홈쇼핑 AI 쇼핑호스트 방송 진행
- 현대·기아차 노조, AI·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보장 문제를 협상 핵심 안건으로 제기,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현장 투입 반대
향후 전망
- AI 도입에 따른 노사 갈등이 전 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술 발전과 고용 보장의 균형을 찾는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
- AI가 단순 대체를 넘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업무 환경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사 간 타협과 소통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