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환자경험·조직문화 혁신 한자리…올해도 '하이펙스 2026'

국내 대표 환자경험 및 조직문화 혁신 콘퍼런스인 '하이펙스 2026(HiPex 2026)'이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양대병원 김종엽 교수의 음성 기반 EMR 자동화 사례와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의 AI 시대 팀십 전략 등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해답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AI 요약

의료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하이펙스 2026(HiPex 2026)’이 오는 6월 24일부터 사흘간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AI 기술이 실제 의사의 진료 업무를 얼마나 경감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부터, 타 산업의 고객 감동 전략을 병원에 이식하는 방법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룹니다. 건양대병원 김종엽 교수가 음성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솔루션 개발기를 공유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는 AI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인 '팀십(Teamship)'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하대병원, 부산대병원, 한림대의료원 등 주요 의료기관의 실제 혁신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전략을 모색합니다. 기술적 진보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통찰과 환자 소통을 결합하여 미래 의료 환경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일정 및 장소: 2026년 6월 24일~26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
  • AI 기반 의료 혁신: 건양대병원 김종엽 교수가 '음성기반 의무기록(EMR) 자동화 솔루션'의 실제 적용 경험과 한계점 발표.
  • 범의료계 패널 토론: 이기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 서울의대 임재준 학장, 연세의료원 임준석 실장 등이 참여해 AI 시대 병원의 대응 전략 논의.
  • 타 산업 융합 전략: 아모레퍼시픽 상무 출신인 듀오정보 박수경 대표가 일반 기업의 고객 경험 전략을 의료기관에 접목하는 방안 제시.

주요 디테일

  • 디지털 헬스케어 및 로봇: 연세의대 나동욱 교수의 '웨어러블 로봇'과 큐라코 이훈상 대표의 '배설돌봄로봇' 등 의료 현장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 조망.
  • 실전 혁신 사례 발표: 부산대병원의 퇴원 후 삶 디자인, 한림대의료원의 스마트 플랫폼 '한림큐레이션', 인하대병원의 직원 주도 디지털 전환 사례 등 공유.
  • 조직 문화 및 리더십: 서강대 장영균 교수의 직원 경험(EX) 설계 강연과 MS 이소영 이사의 AI 시대 협업 전략 '팀십' 강연 진행.
  • 환자 소통 및 정서: 삼성서울병원 손명희 교수의 소아응급 커뮤니케이션 에이전트 사례와 뇌졸중을 극복한 이훈 피아니스트의 강연 및 공연 포함.
  • 사회적 통찰: 기자 출신 장강명 소설가가 '먼저 온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 의료 현장의 메시지 전달.

향후 전망

  • AI 진료 보조와 음성 인식 EMR의 확산으로 의료진의 행정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환자 대면 시간이 늘어나는 실질적인 변화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 단순한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환자 및 직원 경험'을 총체적으로 설계하는 사용자 중심의 병원 경영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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