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미·중 AI 패권 경쟁 속에서 유럽연합(EU)은 AI법(AI Act) 추가 조항을 적용하며 세계 AI 규제의 중심지임을 선언했고, 일본은 제조업 강점을 활용한 피지컬 AI 육성에 나섰다. EU는 생성형 AI 콘텐츠에 워터마크 의무화와 위험성 평가 보고 등을 요구하며 최대 연매출 7%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했다. 일본은 제2기 AI 산업 육성 기본계획안을 통해 버티컬 AI와 피지컬 AI 중심 투자를 확대하고, 소프트뱅크는 오사카에 세 번째 AI 데이터센터를 추진 중이다.
핵심 포인트
- EU, 생성형 AI 콘텐츠 워터마크·메타데이터 의무화 및 위반 시 연매출 최대 7% 또는 3500만 유로(약 590억원) 과징금 부과
- 프랑스 미스트랄AI, 생성형 AI 유해 콘텐츠 판정 기준을 바꿀 수 있는 소형 안전 모델 공개
- 일본 정부, 제2기 AI 산업 육성 기본계획안 통해 버티컬 AI·피지컬 AI 중심 투자 확대 발표
- 소프트뱅크, 도쿄·홋카이도에 이어 오사카에 세 번째 AI 데이터센터 설립 추진, 클라우드·AI 부문 매출 4~6월 771억 엔으로 전년比 31% 증가
향후 전망
- EU의 규제 강화가 미·중 AI 기업의 영향력을 견제하며 글로벌 AI 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일본은 미·중 의존도 낮추기 위해 유럽 우호국과 협력 강화 및 인도·브라질 등 신흥시장 진출 본격화 전망
출처:네이버 뉴스 (디지털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