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두뇌 갖춘 로봇, 영국서 고령자 돌봄 나선다

미국 리얼보틱스가 영국 블룸과 협력해 영국 북동부 돌봄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로봇은 고령자의 말벗, 인지 자극 활동, 정서 지원을 수행하며, 사람 돌봄 인력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또한 뉴욕주 살라망카 교육구에서 AI 교사 보조 서비스 '옵티오'와 M-시리즈 로봇을 도입하는 파일럿도 진행 중이다.

AI 요약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리얼보틱스가 영국 블룸 프로큐어먼트 서비스와 협력해 영국 북동부 돌봄 현장에서 고령자 대상 AI 로봇 실증에 나선다. 이 로봇은 사람 돌봄 인력을 대체하지 않고 말벗, 인지 자극 활동, 정서 지원, 안부 확인 등으로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로봇은 자연스러운 대화, 눈맞춤, 얼굴 표정 등 체화형 AI 인터페이스를 갖췄으며, 참여도와 인지 건강 등 근거 기반 평가 방식으로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리얼보틱스는 이미 미국 뉴욕주 학교에서 AI 교사 보조 서비스 파일럿도 진행 중이다.

핵심 포인트

  • 리얼보틱스, 영국 블룸 프로큐어먼트 서비스와 파트너십 체결 (2026년 7월 7일)
  • 영국 북동부 돌봄 현장에서 고령자 외로움 완화 및 웰빙 향상 목표
  • 로봇은 대화, 인지 자극, 정서 지원, 안부 확인 기능 수행, 인력 대체 아닌 보완 설계
  • 미국 뉴욕주 살라망카 교육구에서 AI 교사 보조 서비스 ‘옵티오’ 파일럿도 진행 중

향후 전망

  •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수요 증가 속에서 돌봄 현장 AI 로봇 도입 확대 예상
  • 국내 돌봄 기술 도입 논의에 참고 사례가 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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