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 “AI 시대 사이버보안 시장 급성장…공공사업에 기업 참여 늘려야”
AI 요약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AI 산업 확산에 따른 사이버보안 시장 급성장에 대응해 국내 민간 기업의 대형 공공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진출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기형 아주대 교수에게 의뢰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사이버보안 시장은 2025년 8조 2000억원에서 2030년 18조 2000억원으로 연평균 17.3% 성장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미국과 이스라엘 사례를 들어 정부가 방향성과 초기 수요를 제시하고 민간이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성과 기반 발주 체계 도입, 보안 데이터 풀 구축, 전용 성장지원 트랙 도입을 제안했다.
핵심 포인트
- 국내 사이버보안 시장 2030년 18조 2000억원 규모 전망 (연평균 17.3% 성장)
- 미국 NIST의 CSF 프레임워크와 이스라엘 ICDM 방법론을 모범 사례로 제시
- 공공 발주를 인증 충족 여부에서 실제 성능 평가 방식으로 전환 필요
- 공공기관 보안 데이터를 익명화해 민간 기업 R&D에 제공하는 '보안 데이터 풀' 제안
향후 전망
- 사이버보안이 산업 안정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전략 분야로 자리매김
- 정책적 지원 강화를 통해 국내 보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