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신성장동력으로 'K-사이버보안' 육성해야"

한경협은 사이버보안 패러다임이 '회복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성과 기반 발주, 보안 데이터 풀 구축, 전용 성장지원 트랙을 제안했다. 국내 시장은 2030년 18.2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기사 3: "AI 시대 신성장동력으로 'K-사이버보안' 육성해야"

AI 요약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AI 확산으로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사이버보안 패러다임이 '방어·경계 중심'에서 '회복력(resilience)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공격 발생 가능성을 인정하고 시스템 마비를 막는 대응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으며, 대표적 기술로 '제로 트러스트'를 꼽았다. 국내 사이버보안 시장은 2030년 18조 2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7.3% 성장할 전망이며, 글로벌 시장 성장률(9.1%)의 두 배 수준이다. 한경협은 성과 기반 발주 체계 도입, 보안 데이터 풀 구축, 전용 성장지원 트랙 마련 등 3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사이버보안 패러다임: '방어·경계 중심' → '회복력 중심'으로 진화
  •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가 대표적 보안 기술로 부상
  • 국내 시장 연평균 17.3% 성장, 글로벌(9.1%)의 약 2배
  • 미국 NIST CSF 2.0 및 이스라엘 ICDM 2.0 사례 제시

향후 전망

  • 정부가 방향성과 초기 수요를 제시하고 민간이 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 필요
  • 사이버보안이 AI 시대 국가안보와 산업경쟁력의 핵심 전략 분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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