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웰니스로 눈 돌린 SK인텔릭스…'나무엑스' 새 성장축 될까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로 AI 웰니스 사업을 확장 중이다. 지난해 매출 8478억 원, 영업이익 552억 원(전년 대비 45%↓)을 기록했으나, 1분기 매출 2218억 원·영업이익 185억 원으로 회복세다. 나무엑스는 출시 한 달 만에 2000대 이상 판매됐고, 월 4900원~1만2900원의 유료 부가서비스 '세이프 케어'를 출시했다.

AI 요약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앞세워 AI 웰니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정수기·공기청정기 렌털사업에서 확보한 약 259만개 고객망과 관리 체계를 활용해 로봇 판매와 유료 부가서비스로 지속적 매출을 창출하는 모델을 구축 중이다. 지난해 매출 8478억 원을 기록했으나 나무엑스 출시 비용 등으로 영업이익이 45% 감소했고, 올해 1분기에는 회복세를 보였다. 나무엑스는 출시 한 달 만에 2000대 이상 판매됐으며,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를 출시하고 공공시장으로도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SK인텔릭스 지난해 매출 8478억 원, 영업이익 552억 원(전년比 45% 감소)
  • 올해 1분기 매출 2218억 원, 영업이익 185억 원(전년 동기比 각각 5.0%, 4.8% 증가)
  • 나무엑스 2024년 10월 30일 출시, 한 달 만에 2000대 이상 판매
  • 유료 부가서비스 '세이프 케어': 베이직 월 4900원, 플러스(에스원 긴급출동 포함) 월 1만2900원

향후 전망

  • 설치된 기기 기반 반복적 서비스 매출 창출과 비용 상쇄 여부가 새로운 성장축 정착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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