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지속가능경영의 새 기준으로…기업들 '위험 관리'

국내 10대 기업 중 70%가 AI를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과제로 보고, 전담 조직과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LG전자는 AI사무국을 신설했고, 삼성생명은 AI위원회를 만들었으며, 현대차는 AI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반도체 기업들은 AI로 인한 전력·탄소 리스크를 최우선 과제로 관리하고 있다.

AI 요약

국내 매출 상위 10대 기업 중 70%가 AI를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관리 과제로 인식하고, 전담 조직과 내부 규정을 마련하며 위험 관리에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AI사무국'을 신설하고 에이전틱 AI를 신흥 위험으로 규정했으며, 삼성생명은 'AI위원회'를, 현대차·기아는 'AI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반도체 기업들은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탄소 리스크를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 개선에 대응 중이다.

핵심 포인트

  • 국내 10대 기업 중 70%가 AI를 지속가능경영 핵심 과제로 분류
  • LG전자는 2024년 말 'AI사무국' 신설, 에이전틱 AI를 '신흥 위험'으로 규정
  • 삼성생명은 6월 고위험 AI 서비스 심의 위한 'AI위원회' 신설, 현대차·기아는 2026년 'AI 관리체계' 수립 완료
  •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탄소 리스크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

향후 전망

  • AI 거버넌스는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전망
  • AI 확산에 따른 전력 소비 증가와 탄소 배출 문제는 반도체·데이터센터 기업의 중장기 과제로 부각
출처:더나은미래 (future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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