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체험형 공간'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개관

서울시는 지난 11일 동대문구 휘경동에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간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개관했습니다. 이번 센터는 은평·영등포·강동·도봉에 이은 5번째 거점으로,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기록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디지털 포용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AI 요약

서울시는 지난 4월 11일, 동대문구 휘경동 소재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간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개관했다고 12일 발표했습니다. 동대문센터는 기존의 교육 중심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로봇 도슨트, 로봇 바둑, 로봇 커피 등 AI와 시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삼성에스원과 협력하여 구축한 'SSDA 상설체험존'을 통해 키오스크 결제와 같은 생활 밀착형 디지털 서비스를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센터 인근에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대학가와 장·노년층 주거지가 공존하는 특성을 살려 세대 간 디지털 교류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2023년부터 시작된 5개 센터를 통해 누적 방문객 20만 명, 교육 참여 7만여 명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도심권 센터 1개소를 추가해 디지털 포용 거점 체계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동대문센터 개관: 2024년 4월 11일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5호점 공식 개관.
  • 플랫폼 성과: 은평, 영등포, 강동, 도봉 등 기존 센터를 포함해 누적 방문객 20만 명, 교육 참여 인원 7만 명 달성.
  • 민관 협력 모델: 삼성에스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실생활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SSDA 상설체험존' 마련.

주요 디테일

  • AI 로봇 기술 도입: 입구의 로봇 도슨트가 시설 안내를 제공하며 로봇바둑, 로봇커피 등 AI 기반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맞춤형 교육 및 상담: 스마트폰 기초부터 생성형 AI 체험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1:1 상시 상담 서비스 지원.
  • 지리적 요충지: 대학가(경희대, 한국외대)와 장·노년층 주거지 접점에 위치하여 세대 통합형 디지털 거점으로 기능.
  • 생활 밀착형 실습: 키오스크 결제 등 고령층이 일상에서 겪는 디지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 구성.

향후 전망

  • 체계 완성: 올해 중 도심권에 1개 센터를 추가 조성하여 서울시 내 '6대 권역 디지털 포용 거점 체계' 최종 구축 예정.
  • 정책 확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AI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포용 정책의 지속적인 고도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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