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틈새시장 엿보는 한국…‘해양 특화’ AI모델도 후보

한국은 해양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시장을 틈새시장으로 주목해야 한다. 글로벌 해양 AI 시장은 2024년 43억 달러에서 2030년 327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한국은 조선·해운·수산 등 산업 기반과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AI 요약

미·중이 범용 AI 시장 주도권을 다투는 가운데, 한국은 자본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양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시장을 틈새시장으로 주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은 삼면이 바다이고 조선·해운·수산·항만 산업이 발달해 해양 AI 개발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글로벌 해양 AI 시장은 2024년 43억 달러에서 2030년 327억 달러로 7.6배 성장이 전망된다.

핵심 포인트

  • 글로벌 해양 AI 시장 규모: 2024년 43억 달러 → 2025년 83억 달러 → 2030년 327억 달러, 연평균 40.6% 성장 전망
  • 한국은 관측 자료, 선박·센서 기술, 정보통신 인프라가 잘 축적되어 해양 AI 개발에 유리
  • 해양 AI는 생물 식별, 유해생물 경보, 스마트양식, 자원 예측, 자율운항 선박, 지능형 항만 등 포함
  • 일본 오션센서스에 따르면 문서화된 해양 종은 10% 미만으로 데이터 인프라 구축 필요

향후 전망

  • 해양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에 장기 투자하고 공공조달·민간 서비스·국제표준·수출로 연결하면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가능
  • 멀티모달 기반 모델과 공통 데이터 체계 구축, 엣지 AI 구현, 전문 인력 양성이 핵심 과제
출처:네이버 뉴스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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