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인재전쟁③] AI인재 '대기업 쏠림' 현상, 'AX 확산' 늦춘다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AI 인재 격차가 AX 경쟁력 차이로 이어지고 있다. AI 인재는 GPU 등 인프라와 높은 연봉이 필요해 자본력 있는 대기업에 쏠리며, 중소기업은 인력난과 기술 축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제조업의 경우 공급망 전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의 AI 역량 강화가 필요하지만, 인재 확보와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 요약

AI 인재 확보에서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경쟁력 차이가 심화되고 있다. AI 전문인력의 높은 몸값과 GPU 등 개발환경 투자 부담으로 중소기업은 인재 확보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인재 격차가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 축적 격차로 이어져 시간이 갈수록 기업 간 AX 역량 차이가 고착화될 우려가 제기된다. AI 기술 공급기업의 80% 이상과 소프트웨어 융합인력 채용 수요의 84%가 수도권에 집중된 지역 편중 현상도 심각하다.

핵심 포인트

  • AI 기술 공급기업의 80% 이상, 소프트웨어 융합인력 채용 수요의 84%가 수도권에 집중
  • AI 인재 몸값은 사회경력 없는 박사도 억대 이상으로 중소기업 감당 어려움
  • 제조업은 AI를 기존 설비와 시스템에 연동해야 해 전문인력과 개발환경 동시 확보 필수
  • 중소기업은 외부 기술 도입 후 자사 데이터와 업무에 맞게 적용할 내부 역량 부족 시 성과 저조

향후 전망

  •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AI 인재 격차가 공급망 전체 생산성 격차로 이어져 산업 전반의 AX 확산이 지연될 가능성
출처:네이버 스타트업 (시사저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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