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m부터 맘모그래피까지…디알텍 'AI'로 글로벌 시장 조준

디알텍이 AI 기반 프리미엄 의료기기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자체 개발한 능동형 센서와 RNR 기술을 탑재한 C-arm '엑스트론'은 방사선 조사량을 분당 10mGy로 낮춰 경쟁사 대비 우수성을 강조하며, 3D 맘모그래피 '아이디아'와 AI 진단 보조 솔루션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 686억 원을 달성하며 연 매출 14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AI 요약

디알텍이 엑스레이 디텍터 중심의 부품 사업에서 AI 기반 프리미엄 진단 시스템 기업으로 전환하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자체 개발한 능동형 센서와 RNR 기술을 탑재한 C-arm '엑스트론'은 방사선 조사량을 분당 10mGy로 낮춰 경쟁사 대비 획기적인 수준을 달성했고, 3D 맘모그래피 시스템 '아이디아'와 국내 최초 유방 생검 시스템 인허가도 획득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 686억 원을 기록하며 연 매출 1400억 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디알텍은 지난해 매출 1163억 원, 올해 상반기 686억 원 달성, 연 매출 1400억 원 목전
  • C-arm '엑스트론'은 방사선 조사량 분당 10mGy로 경쟁 외산 제품(40~50mGy) 대비 대폭 낮춰 대한민국 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3D 맘모그래피 '아이디아'는 15도·25도 이중 촬영 각도 지원, 국내 최초 유방 생검 시스템 인허가 획득
  • 플라스틱 사출 방식 신형 디텍터로 생산 단가를 낮추면서 400kg 하중 내구성 확보, 중국 업체와 가격 경쟁 대응

향후 전망

  • 온디바이스 AI와 로봇공학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술로 차세대 지능형 의료기기 생태계 선도 목표
  • C-arm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영상 의료기기 회사로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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