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휴머노이드 물류 연다…'피지컬 AI' 6월 상용화

CJ대한통운이 로보티즈와 협업하여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올해 6월경 상용화합니다. 지난해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실증을 완료했으며, 리얼월드와 함께 로봇의 두뇌인 '물류용 RFM'을 공동 개발해 물류 현장의 반복적 수작업 혁신을 추진합니다.

AI 요약

CJ대한통운이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손잡고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을 물류 현장에 본격 투입하며 상용화 시대를 엽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늦어도 올해 6월 중 주요 물류센터 단계적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물류업계 최초의 AI 휴머노이드 상용화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양사는 지난해 9월 24일 '피지컬 AI' 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로봇이 박스를 인식하고 완충재를 채우는 등의 실무 실증을 거쳐 생산성과 안전성을 검증했습니다. 또한 리얼월드와 협력하여 로봇의 범용 두뇌 역할을 하는 '물류용 RFM(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며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산업통상자원부 주도의 'K-휴머노이드 연합'에도 수요기관으로 참여하여 물류 혁신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2024년 6월 상용화: 로보티즈와 공동 개발한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올해 상반기 내 주요 물류센터에 단계적으로 실전 투입할 계획입니다.
  • 군포 실증 완료: 지난해 경기 군포 풀필먼트센터에 양팔 로봇을 배치하여 작업자 동작 학습 기반의 박스 인식 및 완충재 보충 작업을 성공적으로 검증했습니다.
  • 민관 협력 체계: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조 M.AX 얼라이언스' 내 'K-휴머노이드 연합'에 물류 산업 대표 수요기관으로 참여하여 기술 확산을 주도합니다.

주요 디테일

  •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인공지능이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고 복잡한 행동을 실행하는 지능 체계를 구축하여 반복적 수작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합니다.
  • RFM(Robot Foundation Model) 도입: 리얼월드와 협업하여 특정 작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 적응 가능한 차세대 범용 멀티모달 AI 모델을 로봇의 두뇌로 개발합니다.
  • 운영 지표 검증: 실증 과정에서 생산성, 안전성, 장비 가동률 등을 정밀 점검하여 실제 물류 현장에서의 사업성을 확인했습니다.
  • 데이터 학습 기술: 로봇이 작업자의 동작 데이터를 학습하여 컨베이어 벨트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술력을 확보했습니다.

향후 전망

  • 산업 전반 확산: 물류 업계 최초의 상용화 성공 시, 피지컬 AI 로봇 플랫폼이 제조 및 서비스 등 타 산업 분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물류 혁신 가속화: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통해 물류센터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24시간 가동 체계를 통한 운영 효율 극대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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