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K-배터리 3사(Samsung 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가 전기차 수요 침체를 AI용 ESS(에너지저장장치)로 극복한 데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과 우주항공 분야를 차세대 먹거리로 삼아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의 첫 상용화 프로젝트가 휴머노이드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으며,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3대 로봇 기업(피규어AI,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으로부터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제품 승인을 받았고, SK온도 전고체 배터리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다. 배터리 3사는 각각 2027년, 2028년, 2029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첫 상용화 프로젝트가 휴머노이드용, 내년 하반기 양산 목표, 하반기 중 샘플 공급 계획
- LG에너지솔루션: 미국 3대 로봇 기업(피규어AI,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으로부터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승인 통보
- 전고체 상용화 시점: 삼성SDI 2027년, SK온 2028년, LG에너지솔루션 2029년
- ESS 사업: LG에너지솔루션 북미·유럽 출하 30% 이상 증가, SK온 하반기 ESS 생산 전환, 삼성SDI 10월 미국 ESS용 LFP 배터리 양산
향후 전망
-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수요가 2030년까지 매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전고체 배터리가 로봇·우주항공 등 고부가 시장에서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