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 미장·국장 따지지말고 주목할 2가지

코스피가 장중 8,0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 국가별 투자보다 AI 등 특정 업종 중심의 전략과 액티브 ETF를 통한 기민한 대응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가 63.0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나스닥 지수 상승률(11.53%)을 5배 이상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AI 요약

최근 글로벌 증시는 국가 간 동조화 현상이 강해지며 특정 국가에 국한된 투자보다는 유망 업종을 선별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매 여파로 7493.18에 마감했으나 장중 사상 최초로 8,000포인트를 돌파했으며, 미국 증시 또한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종목 간 차별화가 심화되는 환경에서 단순 지수 추종인 패시브 상품보다 운용역의 역량이 반영되는 액티브 상품에 주목할 것을 권고합니다. 특히 AI 사이클이 반도체를 넘어 전력, 로봇 등으로 확장되는 순환매 장세에서는 유연한 종목 교체가 수익률의 핵심입니다. 실제 나스닥 관련 액티브 ETF들은 지수 상승폭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내며 그 효용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코스피 8,000 돌파: 11월 15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포인트를 돌파했으나,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8.23포인트(6.12%) 급락한 7493.18을 기록함.
  • 액티브 ETF의 압도적 수익률: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와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각각 63.05%, 56.55%로 조사됨.
  • 지수 대비 성과 비교: 같은 기간 나스닥 지수의 상승률이 11.53%였음을 감안하면, 액티브 ETF가 지수 대비 최대 5배 이상의 초과 수익을 달성함.
  • 상관계수의 변화: 정현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종목 간 상관계수는 낮아진 반면 국가 간 상관계수는 높아지고 있어, 지역보다 '업종' 선택이 수익률의 핵심이라고 분석함.

주요 디테일

  • AI 산업의 확장: AI 사이클이 단순 반도체에서 전력, 로봇,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으로 확산되며 순환매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음.
  • 운용 방식의 중요성: 설태현 DB증권 연구원은 액티브 전략을 통해 주도주 집중 투자와 소부장 순환매 흐름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글로벌 증시 동향: 미국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으로 최고치를 경신 중이며,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2월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한 바 있음.
  • 패시브 vs 액티브: 시가총액 순으로 투자하는 패시브 ETF는 빠른 기술 트렌드와 주도 기업 변화에 대응이 늦을 수 있다는 한계가 지적됨.
  • 혁신 산업 대응: AI, 로봇, 우주, 바이오 등 변화가 빠른 분야에서는 운용역이 직접 종목을 교체하는 액티브 ETF가 리스크 관리와 성과 달성에 유리함.

향후 전망

  • 초과수익 전략 변화: 단순 지수 추종만으로는 수익 창출이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면서, 알파 수익을 노리는 액티브 상품으로의 투자 수요가 지속될 전망임.
  • 섹터 로테이션 대응: 향후 기술 트렌드 변화에 따른 섹터 간 순환매가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기민한 포트폴리오 조정 역량이 ETF 선택의 기준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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