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집중분석] 카카오게임즈 새 공동대표 체제…신작으로 반전 노릴 수...

카카오게임즈는 라인게임즈 합병설을 부인하고, 5개 분기 연속 적자(2분기 영업손실 230억원)를 극복하기 위해 신작 출시와 체질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0월 '도깨비의세계'를 시작으로 5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며, 투자 전략도 검증된 게임 위주로 전환했다.

AI 요약

카카오게임즈가 라인게임즈와의 합병설을 공식 부인하고, 신작 출시와 체질 개선을 통한 실적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가 출범했으며 10월 '도깨비의세계' 출시를 시작으로 5종 이상의 신작을 투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대형 프로젝트 동시 추진 전략을 폐기하고, 검증된 게임·개발사 위주의 투자와 비용 구조 개선에 나선다.

핵심 포인트

  • 김태환 공동대표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합병이나 포괄적 주식교환 등 기업 결합 계획은 없다"고 밝힘
  •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50억2100만원, 영업손실 230억2600만원으로 5개 분기 연속 적자 기록
  • 10월 슈퍼캣 공동개발 '도깨비의세계' 출시, 4분기 '아키에이지 크로니클'·'던전 어라이즈', 내년 1월 '오딘 Q: 발키리스 콜' 출시 예정
  • 국내외 10여건의 투자·M&A 기회 검토 중, 수백억원대 거래부터 점진적 규모 확대 방침
  • 자사주 50만주 소각, 자본준비금 이익잉여금 전입 등 주주환원 조치 병행

향후 전망

  • '도깨비의세계' 흥행 여부가 새 공동대표 체제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
  • 신작 출시 일정 준수와 실제 수익성 개선이 시장 신뢰 회복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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