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GM이 2017년부터 선보인 핸즈프리 고속도로 주행 시스템 '슈퍼 크루즈'는 신차 구매 시 3년 무료 체험을 제공하지만, 체험 종료 후 유료 갱신하는 고객은 30~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25달러의 구독료가 부담되거나, 실제 주행 환경에서 활용도가 낮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슈퍼 크루즈는 LiDAR 맵 데이터, 실시간 GPS, 카메라를 활용해 호환 고속도로에서 조향·가속·제동을 처리하며, 2026년 4월 기준 약 75만 대의 차량에 탑재되어 10억 마일 이상의 핸즈프리 주행을 기록했다.
핵심 포인트
- GM 발표(2026년 4월): 슈퍼 크루즈 무료 체험 종료 후 유료 갱신율은 30~40%에 불과
- 월 구독료는 25달러이며, 쉐보레·GMC·캐딜락·뷰익 등 20개 이상 모델에서 이용 가능
- 2026년 4월 기준 누적 핸즈프리 주행 거리 10억 마일 이상, 약 75만 대 차량에 탑재
- 중고 GM 차량 구매 시에도 활성 구독이 이전되어 기능 이용 가능
향후 전망
- 낮은 갱신율을 고려해 GM이 구독 가격 조정 또는 기능 확대 전략을 펼칠 가능성
- 경쟁사(테슬라 FSD, 포드 블루크루즈 등)와의 가격·성능 경쟁이 심화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