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 HD한국조선해양 '미래 AI 조선소' 구축 속도낸다
AI 요약
HD한국조선해양은 2026년 7월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도입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 플랫폼은 선박 설계부터 생산, 공급망 관리, 품질관리, 유지보수까지 전 공정을 AI·디지털 기술로 3D 단일 데이터에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가상 조선소’(Virtual Shipyard)를 구현해 실제 공정을 시뮬레이션하고, 최종적으로 로봇과 자율 생산설비가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조선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7월 23일,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서 지멘스와 본계약 체결
- 차세대 마린 플랫폼: 설계→생산→공급망→품질→유지보수 전 공정 3D 단일 데이터 통합
- ‘가상 조선소’ 구현으로 실제 작업 공정 및 설비 운영 시뮬레이션 계획
- HD현대, 정기선 회장 취임 후 AI 전담 조직(AIX추진실) 대표이사 직속 격상, 초대 실장에 김형관 대표 임명
향후 전망
- AI·디지털 기술 결합을 통해 조선업 운영방식 자체를 재정의하고 글로벌 조선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