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IEEE Educational Activities가 주관하는 '트라이엔지니어링 온캠퍼스(TryEngineering OnCampus)' 프로그램이 IEEE 혁신위원회의 재정 지원을 받아 참여 대학을 기존 2개에서 7개로 크게 확장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대학 캠퍼스에서 예비 대학생(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공학 문제 해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난해 6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교를 시작으로 이집트, 오만, 말레이시아, 그리스의 대학들이 새롭게 합류하여 인공지능(AI), 로봇공학, IoT 회로 설계, 양자 컴퓨팅 등 첨단 IT 분야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각 대학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무 중심의 챌린지, 시뮬레이션 및 대학 연구소 견학을 병행하며 청소년들의 이공계 진로 탐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프로그램 규모 확장: IEEE 혁신위원회의 자금 지원에 힘입어 참여 대학 수가 기존 2개에서 글로벌 7개 대학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 자그레브 대학교 (크로아티아): 6월 이틀 동안 IEEE 시니어 멤버 토미슬라브 야구슈트(Tomislav Jagušt)의 주도로 10~14세 아동 25명이 참가해 AI, 로봇공학, 천문학을 학습했습니다.
- 아랍 과학기술해상운송 아카데미 (이집트): 9월 아부키르(Abu Kir) 캠퍼스에서 5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옴의 법칙, 무선 통신, 회로 제작 실습 및 공학 진로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 마잔 대학교 (오만): 9월 무스카트에서 고등학생 40명이 참가해 IoT 디자인 및 가변저항기를 활용한 LED 밝기 제어 등 6개 회로 설계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 페를리스 대학교 (말레이시아): 11월 아라우에서 50명의 학생이 모하드 하피즈 이스마일(Mohd Hafiz Ismail) 교수의 안내로 양자 컴퓨팅 지능과 AI 기초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 아테네 국립 공과대학교 (그리스): 12월 헬레닉 로봇 공학 우수 센터에서 25명의 학생이 머신러닝 기반 로봇 공학 과제를 수행하고 연구 시설을 견학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실습 중심의 부품 활용: 오만 마잔 대학교 실습에서는 전압 분배기 역할을 하는 3단자 수동 조절식 가변저항기(Potentiometer)를 학생들이 직접 다루며 하드웨어 제어 원리를 익혔습니다.
- 양자 컴퓨터 가상 교육: 말레이시아 페를리스 대학교 워크숍에서는 난해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 개념을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쉽게 풀어냈습니다.
- 대학 연구 인프라 개방: 그리스 아테네 국립 공과대학교 프로그램은 학내 연구 시설 투어를 포함시켜 학생들이 실제 연구 환경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기존 파트너의 지속 참여: 홍콩시립대학교와 세인트프란시스대학교 등 기존 참여 대학들도 프로그램에 재동참하여 아시아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교육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 공학 인재 파이프라인 강화: 청소년기부터 AI, 양자 컴퓨팅 등 첨단 기술 분야에 흥미를 갖게 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IT 및 제조 업계의 전문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글로벌 교육 격차 해소: 동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대학 인프라를 활용하여 정보 격차가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첨단 과학 기술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ieee_spectr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