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c 스라바니 모델, 인도 65개 언어 음성인식…44개는 세계 최초 지원

인도과학원(IISc)이 구글 지원으로 개발한 오픈소스 음성인식 모델 스라바니(SraVaani)는 65개 인도 언어·방언을 지원하며, 이 중 44개는 세계 최초 지원이다. 3만1000시간의 자연 발화 데이터로 학습했고, 17개 주요 언어에서 평균 단어오류율 28.4%로 경쟁 모델 중 최고 성능을 기록했으며, 가로어에서는 9.5%의 낮은 오류율을 보였다.

AI 요약

인도과학원(IISc) 산하 스파이어랩이 구글의 지원을 받아 인도 65개 언어와 방언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음성인식 모델 '스라바니(SraVaani)'를 공개했다. 이 중 44개 언어는 경쟁 시스템 어디에서도 공식 지원되지 않던 소수언어로, '커버리지 확대' 전략을 통해 기존 상용 모델들과 차별화했다. 3만1,000시간 분량의 자연 발화 데이터(프로젝트 바니)를 기반으로 학습했으며, 가로(Garo)어에서 단어오류율 9.5%로 압도적 성능을 보였다. 다만 니시어 등 일부 언어에서는 오류율이 90%를 넘는 등 정확도 개선 과제가 남아 있다.

핵심 포인트

  • 15만6,000명이 165개 지역에서 참여해 3만1,000시간 이상의 자연 발화 데이터 수집
  • 17개 인도어 기준 평균 단어오류율(WER) 28.4%로 비교 모델 중 최저, 10개 언어에서 최고 성능
  • 가로어 WER 9.5% vs 차순위 모델 69.4%로 격차 극명, 반면 니시어는 93.9%로 여전히 높음
  • MIT 라이선스로 데모·파인튜닝 코드와 함께 공개, 구글이 컴퓨팅 자원 지원

향후 전망

  • 스타트업과 연구자들이 특정 언어에 맞춰 파인튜닝하는 방식으로 의료·교육·공공서비스 등 현장 적용이 확대될 전망
  • 코드 스위칭 처리와 언어 자동 식별 기능 개선이 상용화의 관건이 될 것
출처:네이버 AI (위키트리 원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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