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추진' 쿼리파이, M&A 가능성…자금조달 투 트랙 저울질

AI 보안 플랫폼 쿼리파이가 내년 하반기 IPO를 목표로 주관사 선정을 진행 중이며,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유력하다. 기업가치는 3000억원대로 추정되며, 지난해 매출 51억7000만원, 영업손실 7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세일즈포스가 인수 후보로 거론되는 등 M&A 가능성도 제기된다.

AI 요약

AI 종합 보안 플랫폼 기업 쿼리파이가 내년 하반기 IPO를 목표로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유력 주관사로 거론되며, 시장 추정 기업가치는 약 3000억원 수준이다. 한편, 미국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가 쿼리파이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IPO보다 M&A가 먼저 성사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쿼리파이는 일본 테라스카이, 페이롤 등과 계약을 체결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 매출 200억원 달성이 기대된다.

핵심 포인트

  • 쿼리파이는 내년 상반기 기술평가, 하반기 IPO를 목표로 상장 주관사 물색 중이며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이 유력
  • 지난해 별도 매출 51억7000만원, 영업손실 77억5000만원 기록, 일본 테라스카이·페이롤 등과 계약 체결
  • 세일즈포스가 쿼리파이 인수를 저울질 중이며, 시스코의 스플렁크 인수 사례처럼 M&A 가능성도 존재
  • 지난해 말 기준 자산 52억4000만원, 부채 94억5000만원으로 자본총계 감소 추세

향후 전망

  • 올해 고수익 SaaS 매출 인식 시 BEP(손익분기점) 돌파 및 내년 매출 200억원 달성 가능성
  •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보안 기술 확보 경쟁 속 M&A가 IPO보다 먼저 이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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