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론 강자] 파블로항공, 군집 AI로 '정찰·타격·요격' 지휘

파블로항공은 군집비행과 AI를 결합한 미래 전투체계 개발에 주력하며, 정찰·공격·요격 임무를 수행하는 군집 AI 기술로 방산 드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육군참모총장배 드론경진대회에서 군집비행 후 표적 타격에 성공했고, 캐나다에서도 군집비행 시연을 펼쳤다. 연간 20만 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내년 기술특례상장을 재도전할 계획이다.

AI 요약

파블로항공이 군집비행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미래 전투체계 개발에 속도를 내며 방산 드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다수의 무인기가 표적과 전장 상황을 공유하며 정찰·공격·요격 임무를 수행하는 군집 AI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정찰드론이 표적 정보를 확보하면 자폭드론이 타격하고 대드론 요격기가 적의 침투 드론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육군참모총장배 드론경진대회와 육군교육사령부 전투실험에서 군집비행 실전 검증에 성공했으며, 캐나다 북극개발엑스포에서도 군집비행 시연을 선보였다. 연간 20만 대 이상의 생산능력 확보를 추진 중이며, 내년 기술특례상장 재도전을 계획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정찰(R10s·R20s), 공격(S10s·S20s), 요격(C05s·C10s) 드론으로 구성된 군집 AI 전투체계 구축
  • 지난해 육군참모총장배 드론경진대회에서 S10s 4대 군집비행 후 동시·시차 타격 성공
  • 캐나다 IMT와 상호협력의향서 체결, 북극개발엑스포(ADE 2026)에서 군집비행 6차례 시연
  • 무인기 분야 국방 과제·용역 수주액 180억 원, 연간 20만 대 양산체계 구축 목표

향후 전망

  • 캐나다 국방연구개발기관 주관 눈사태 예방 프로젝트에 군집 자폭드론 활용 확대 예정
  • 내년 기술성평가 재도전을 통한 기술특례상장 추진 및 북미·유럽·중동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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