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PU' 리벨·퓨리·딥엑스, 정부계약 시험대…독자 생존력 입증 변수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 등 국산 NPU 3사가 정부 혁신 제품으로 지정되어 공공 수의계약 기간을 최장 6년까지 확보했다. 이들 기업은 AI 관제, 국방, 스마트시티 등에서 전력효율과 가동률, 글로벌 판로를 통해 독자 생존력을 입증해야 한다. 리벨리온은 3조 4000억 원 기업가치로 해외 시장을 공략 중이고, 퓨리오사AI는 스웨덴 데이터센터에 8800장 이상 공급 계획이다.

AI 요약

국산 AI 반도체(NPU) 3사인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가 나란히 과기정통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서 공공시장 수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정 제품은 3년간(최장 6년 연장 가능) 정부·공공기관의 수의계약 구매가 가능하며,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대상에도 포함된다. 각 사는 AI CCTV, 국방, 스마트시티, 해외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시장을 공략 중이며, 실제 가동률과 유지보수 계약, 후속 증설 수주가 시장성 판단의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 포인트

  • 리벨리온 'ATOM-Max',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딥엑스 'DX-M1·DX-H1' 등 3사 제품 혁신제품 지정
  • 수의계약 기간 3년, 최장 6년까지 연장 가능, 조달청 839억원 규모 시범구매사업 대상 포함
  • 리벨리온, 경남도청·울산 CCTV 관제센터 서버 구축 수주 및 KT·SKT와 협력 확대
  • 퓨리오사AI, 스웨덴 스톡홀름 15MW급 AI 데이터센터에 레니게이드 1800장 공급 예정
  • 딥엑스, 국방부 공군기지 AI 경계감시체계 구축 및 10여개국 1300만 달러 구매주문 확보

향후 전망

  • 공공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 데이터센터와 민간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실제 수주로 이어질지가 관건
  • GPU 대비 전력 소비, TCO, 지연시간, 소프트웨어 호환성 등에서 경쟁력 입증이 상용화의 핵심 과제
출처:네이버 AI 추천뉴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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