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피지컬 AI 구현' 100시간 로봇 해커톤 개최

KAIST와 서울대 학생 연합단체 '로보틱어스'가 제1회 로봇 해커톤을 개최했다. 10개 팀 30명의 학생이 100시간 동안 로봇을 설계·제작하며, 엔젤로보틱스의 구동기와 엔비디아 젯슨 AGX가 제공된다. 마지막 날에는 일반 시민을 위한 공개 컨퍼런스와 발표회가 열린다.

AI 요약

KAIST가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제1회 로봇 해커톤'을 개최해 학생들이 100시간 만에 상상을 실제 움직이는 로봇으로 구현하는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두 대학에서 선발된 10개 팀, 30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엔젤로보틱스의 구동기와 엔비디아의 젯슨 AGX가 제공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일반 시민도 참여하는 공개 컨퍼런스와 팀별 발표회가 열린다.

핵심 포인트

  • KAIST-서울대 연합단체 '로보틱어스' 주최, 8일까지 KAIST에서 제1회 로봇 해커톤 개최
  • 10개 팀 30명 참가, 전원·회로·로봇 관절 제어 교육 후 약 100시간 동안 로봇 제작
  • 엔젤로보틱스 팩트 구동기(관절·근육 역할)와 엔비디아 젯슨 AGX(두뇌 역할) 제공
  • 공개 컨퍼런스는 사전 신청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 신청 마감 6일

향후 전망

  • 로보틱어스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후속 해커톤과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
  • 고성능 로봇 부품과 개발 환경만 갖춰지면 학부생도 100시간 만에 로봇 구현이 가능함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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