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F 2026서 드러난 대웅의 '디지털굴기'…동반성장 숙제

대웅제약이 KHF 2026에서 '대웅 얼라이언스'를 공식화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선언했다. 12개 디지털 헬스 기업이 참여했으며, 예측·진단·치료·관리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주요 기업으로는 망막 AI 분석 'WISKY'의 아크, 골다공증 AI 진단 'Osteo Signal'의 프로메디우스, 반지형 혈압계 'CART BP pro'의 스카이랩스 등이 있으며, 대웅제약은 프로메디우스에 지분 3.9%를 확보하고 씨어스 지분 2.63%를 보유하는 등 적극 투자 중이다.

AI 요약

대웅제약이 KHF 2026 박람회에서 '대웅 얼라이언스(DAEWOONG Alliance)'를 공식화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의 실체를 처음으로 대외에 공개했다. 얼라이언스에는 프리메디우스, 메디컬에이아이, 아크, 스카이랩스, 에버엑스, 엑소시스템즈, 티알, 씨어스, 퍼즐에이아이, 휴로틱스, 올쏘케어 등 12개 디지털 헬스 1티어 기업이 포함됐다. 예측·진단·치료·관리 등 의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핵심 포인트

  • KHF 2026에서 '대웅 얼라이언스' 공식화, 12개 디지털 헬스 기업 참여
  • 프리메디우스에 215억원 규모 투자 라운드 참여, 지분 3.9% 확보
  • 스카이랩스 'CART BP pro' 반지형 혈압계, 일본 오므론 벤처스 투자 유치
  • 씨어스 지분 2.63%(장부가 431억원) 보유, 시가총액 1조5000억원 돌파

향후 전망

  • 예측·진단·치료·사후관리까지 전 주기 디지털 의료 생태계 구축으로 의료산업 주도권 확보 기대
  • 네이버 등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AI 기반 의료 데이터 사업 확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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