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Q 영업익 1조 정조준…전장·AI 냉각 '효자'

LG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 1조 원대를 전망하며, 전장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 B2B 사업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독·웹OS 사업 다변화와 엔비디아와의 협력(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AI 요약

LG전자가 올해 3분기 1조 원대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가 컨센서스는 매출 24조 2003억 원, 영업이익 1조 4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51.0% 증가한 수치다. 전장 사업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 B2B 사업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구독과 웹OS 등 사업모델 다변화도 수익성 방어에 기여할 전망이다.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에서 올해 상반기 6000억 원 이상의 수주를 확보했으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3개 축으로 확대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매출 24조 2003억 원, 영업이익 1조 40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51.0% 증가)
  •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에서 상반기 6000억 원 이상 수주 확보, 연말까지 수조 원 규모 목표
  • 냉각수 분배장치(CDU) 일부 모델은 엔비디아 인증을 확보
  • 7월 로보틱스 사업센터 신설, 창원공장에 액추에이터 파일럿 생산라인 구축해 초도 생산 돌입

향후 전망

  • AI 데이터센터 신규 시설투자가 올해 25GW에서 2031년 70GW로 확대될 전망이며, 북미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 엔비디아와의 협업이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3개 축으로 구체화되면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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