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두 달 만에 재회하여 AI·로봇·AI 팩토리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6월 첫 회동 이후 양사 실무진 간 후속 논의가 이어졌으며, 특히 LG전자는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한 제조용 로봇 공동 개발과 600㎾급 CDU의 엔비디아 최종 품질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800V 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을, LG유플러스와 LG CNS는 DSX 기반 AI 팩토리 구축을 각각 추진 중이다.
핵심 포인트
- 구광모 회장, 8월 15일(현지시간 14일)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본사 방문 예정
- LG전자, 국내 최초 600㎾급 CDU 엔비디아 품질 인증 획득, 1㎿·2.5㎿·4㎿급으로 확대 계획
- 양사, 엔비디아 아이작·그루트·코스모스 활용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 합의
- LG CNS '피지컬웍스'에 엔비디아 로보틱스 기술 접목, LG이노텍 AI 칩 최적화 센싱 모듈 개발
향후 전망
- 로봇 PoC부터 실제 현장 적용까지 공동 추진하며 피지컬 AI 분야 협력이 구체화될 전망
- AI 데이터센터 냉각·전력 인프라 협력이 LG전자 HVAC 기술을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