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폰드그룹, 패션에서 화장품·커머스로 변신"

NH투자증권은 폰드그룹이 M&A를 통해 패션에서 화장품·커머스 기업으로 변신 중이며, 올해 화장품과 커머스 부문 합산 영업이익 기여도가 6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자회사 모스트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8.6% 증가했고, 클릭메이트의 연간 취급액은 2025년 180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요약

NH투자증권은 폰드그룹이 인수합병(M&A)을 통해 패션 유통 중심에서 화장품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이익 체질을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4년 이후 화장품 기업 모스트와 올그레이스,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클릭메이트, 물류 스타트업 루다엘, 콘텐츠 제작사 모나드홀딩스를 잇달아 인수하며 사업 구조를 재편했고, 올해 화장품과 커머스 부문 합산 영업이익 기여도가 6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회사 모스트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8.6% 급증했고, 클릭메이트는 올해 연간 취급액 3000억원 달성이 전망된다.

핵심 포인트

  • 모스트 2분기 매출 253억원, 전년 동기 대비 108.6% 급증, 세포라 아시아 5개국·캐나다 진출 및 8월 미국 타겟(Target) 약 1,950개 매장 입점 예정
  • 클릭메이트 연간 취급액 2024년 320억원 → 2025년 1,800억원 → 올해 상반기 1,300억원 기록, 연간 3,000억원 전망
  • 클릭메이트 올해 상반기 매출 107억원, 영업이익 53억원, 영업이익률 49.5%의 고수익 구조
  • 루다엘·모나드 인수로 콘텐츠 제작부터 물류·판매까지 밸류체인 수직계열화 효과 기대

향후 전망

  • 올해 예상 PER 6.8배 수준에서 고마진·고성장 신규 부문의 이익 기여도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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