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법무법인 광장의 'M&A 간판스타' 김상곤 경영총괄대표 변호사는 올해 인수합병 시장이 금리와 규제의 영향으로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중복상장 규제로 인해 벤처캐피털의 IPO를 통한 엑시트가 어려워지면서, 사모펀드(PE) 주도의 대형 통매각 딜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광장은 현재 120명 규모의 M&A 그룹을 운영하며 삼성·한화 빅딜, LG·SK 지주사 전환 등 굵직한 메가딜을 성공시킨 저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4조 원대 DIG에어가스 인수 자문과 SK스퀘어의 복잡한 삼각 거래를 완수하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카카오 김범수 의장의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는 등 송무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으며, 자체 GPU 기반 AI 시스템인 'eLK'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로펌을 단순 법률 자문 조직에서 경영 리스크 전반을 해결하는 '종합 컨설팅형 조직'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매출 목표 및 성장세: 광장은 김앤장을 제외한 '빅4' 로펌 중 최초로 매출 4,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15% 성장을 통해 매출 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함.
- 시장 변화 예측: 중복상장 규제 영향으로 프리 기업공개(Pre-IPO) 거래는 줄어드는 반면, PE 중심의 대형 매각(통매각)이 M&A 시장의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
- 독보적 M&A 위상: 120명 규모의 전담 그룹을 통해 4조 600억 원 규모의 DIG에어가스 인수, LG화학 워커 솔루션 매각 등 고난도 딜을 수행하며 김앤장과 양강 체제 구축.
주요 디테일
- 고난도 딜 수행: SK스퀘어 관련 딜에서 스위스 기업 지분과 미국 나스닥 상장 법인을 교환하는 복잡한 한·미·스위스 상장사 간 삼각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
- 송무 역량 강화: 자문 중심에서 탈피하여 카카오 배재현 전 대표와 김범수 전 의장의 구속 후 보석 상태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둠.
- 기술 혁신(AI): 법률 서비스의 보안과 신뢰를 위해 자체 GPU를 활용한 폐쇄형 AI 시스템 'eLK'를 구축하여 운영 중.
- 인재 육성 시스템: '원팀' 체계 유지를 위해 신입 변호사에게 멘토를 배정하는 '어사인 파트너' 제도를 운영하고 연차별 성장 로드맵을 체계화함.
- 핵심 인력 포진: 강기욱(크로스보더), 구대훈(PE), 김경천·김성민·김태정(테크·스타트업) 변호사 등 각 분야별 전문 라인업 구축.
향후 전망
- 신규 수요 대응: 상법 개정 및 주주행동주의 확산에 따라 경영권 분쟁 관련 자문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조직 역량 집중.
- 비즈니스 모델 전환: 단순 법률 자문을 넘어 기업의 경영 리스크 전반에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종합 컨설팅형 로펌'으로의 전환 가속화.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