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매각 어디로…라포랩스 재도전 의지에도 험로 예상

라포랩스의 SK스토아 인수에 제동이 걸렸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자금조달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부족을 이유로 승인 신청을 반려했고, 라포랩스는 자본조달 구조를 보완해 재신청할 계획이다. 그러나 라포랩스(매출 856억 원, 영업손실 59억 원)가 SK스토아(매출 3130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를 인수하는 재무적 부담과 규제당국의 엄격한 심사가 예상되어 매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

AI 요약

SK스토아 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인수 후보인 라포랩스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심사에서 자금조달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문제를 지적받아 변경승인 신청을 취하했다. 라포랩스는 자본조달 구조를 보완해 재도전하겠다는 입장이나, 규제당국이 엄격한 심사를 예고한 만큼 매각이 장기 표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핵심 포인트

  • 라포랩스, SK스토아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신청 취하 (7월 16일)
  • 방미통위, 자금조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합리성 미달 판단
  • 라포랩스: 지난해 매출 856억원, 영업손실 59억원 vs SK스토아: 매출 3,130억원, 영업이익 90억원
  • 라포랩스, 보유 현금 650억원 및 투자확약 780억원 확보 주장

향후 전망

  • 라포랩스의 보완책이 규제당국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매각이 장기 표류하거나 무산될 가능성 존재
출처: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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