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z&CEO]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의 '성장전략 세가지'

현대글로비스는 이규복 사장 체제에서 2024년 매출 28조4074억원, 영업이익 1조5540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냈고, 2025년에도 매출 29조5664억원, 영업이익 2조730억원으로 성장을 이어갔다. 비계열사 물량 확대를 위해 중국 완성차 운송을 2년 만에 93% 늘렸고, 에너지·항공 물류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AI 요약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이 현대차그룹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 성장을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추진 중이다. 첫째, 중국 완성차·배터리·부품 운송 계약을 확대해 비계열 매출을 늘리고 있으며, 둘째, 에너지 운송·항공 물류·초대형 화물 등 자동차 외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셋째, AI와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해 글로벌 선두권과 경쟁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포인트

  • 지난해 매출 29조 5,664억 원, 영업이익 2조 730억 원으로 '2조 시대' 개막
  • 중국발 완성차 PCTC 운송 물량 2023년 26만 대 → 지난해 51만 대로 93% 증가
  • 중국 배터리 기업과 유럽행 운송계약 체결(이탈리아·스페인·헝가리 노선)
  • 올해 상반기 매출 16조 5,181억 원, 전년 대비 12.1% 증가

향후 전망

  • 하반기 컨테이너·자동차선 운임 반등으로 실적 회복 기대, 글로벌 통합물류기업으로 도약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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