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신공항·취수원 이전 총력전… 성장 동력 확보 ‘동분서주’ [지방기...

대구시가 TK 통합신공항의 2030년 개항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하고, 취수원 이전을 위한 5월 파일럿 테스트 등 핵심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IBK기업은행을 포함한 33개 공공기관 유치와 금호워터폴리스 내 ‘K-아이웨어 파크’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AI 요약

대구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시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김정기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 보고회를 열고 전방위적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핵심 과제인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의 2030년 개항을 위해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중심의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하며 국방부 및 국토교통부와 예산 반영 및 협약 체결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취수원 이전 문제는 5월부터 전문가가 참여하는 파일럿 테스트와 공동 검증을 거쳐 연내 정부 주도로 확정안을 도출할 방침입니다. 또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IBK기업은행 등 33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수성알파시티를 AX(인공지능 전환) 혁신도시로 구축하려 합니다. 옛 경북도청 부지의 문화거점화와 K-아이웨어 파크 조성 등을 통해 대구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신공항 컨트롤타워 요구: 단일 부처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회와 협력하여 기획예산처·재정경제부 중심의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을 추진합니다.
  • 취수원 공동 검증: 5월부터 파일럿 테스트를 운영하여 지역 전문가와 중앙정부가 공동으로 수질을 검증하고, 연내에 정부 주도의 이전안 확정을 목표로 합니다.
  • 33개 공공기관 유치: IBK기업은행, KOTRA,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33개 기관을 타깃으로 하여 금융·AI·로봇·의료 중심의 유치 전략을 전개합니다.
  • 안경 산업 재도약: 전국 안경 제조의 70%, 수출의 60%를 차지하는 대구의 강점을 살려 금호워터폴리스 내 'K-아이웨어 파크'를 조성합니다.

주요 디테일

  • 예산 및 협약: 신공항 건설 비용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국방부를 압박하고, 국토교통부와 민·군 공동시설 통합 시공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추진 중입니다.
  • 맑은물 하이웨이: 수질 사고 대응과 1등급 원수 확보를 위해 '복류수·강변여과수' 대안을 검토하며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 AX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단순 유치가 아닌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지렛대로 활용하여 수성알파시티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 문화예술 허브: 옛 경북도청 부지에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하여 연간 5,000억 원 규모의 뮤지컬 시장과 연계한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 국제 스포츠 대회: 2026년 8월 22일부터 13일간 개최되는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안전, 수송 등 전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향후 전망

  • 예산안 반영 가능성 증대: 중앙 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함으로써 이달 말 마감되는 신규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산업 생태계 재편: 공공기관의 자본 및 기술 역량이 대구의 인프라와 결합될 경우,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AI·로봇 중심의 신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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