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한광영 대표이사는 1991년 현대백화점 입사 후 2023년 11월 현대홈쇼핑 대표로 선임되었으며, 송출수수료 협상과 고효율 상품 위주 편성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3년 별도 기준 매출 1조 743억 원, 영업이익 449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자체 브랜드(PB) 확대와 AI 기술 도입을 통해 홈쇼핑 업계의 위기를 타개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현대홈쇼핑을 이끄는 한광영 대표이사는 30년 넘게 현대백화점그룹에 몸담은 '영업 전문가'로, 홈쇼핑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 수익성 회복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습니다. 1991년 입사 후 영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현장 경험을 쌓은 그는 2023년 11월 정기 임원인사에서 대표이사로 발탁되었습니다. 현재 TV 시청자 수 감소와 송출수수료 부담 가중이라는 이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단기적 외형 성장보다는 효율 중심의 내실 경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료방송 사업자와의 송출수수료 협상에서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며 비용 절감을 이끄는 동시에, 독점 브랜드(PB) 육성과 AI 기반의 라이브 커머스 강화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인사 및 경력: 1991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하여 2002년 현대홈쇼핑 설립 초기부터 합류한 원년 멤버로, 2023년 11월 내부 승진을 통해 대표이사에 선임됨.
  • 재무 현황: 2023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 7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송출수수료 영향 등으로 449억 원을 기록해 40% 이상 급감함.
  • 비용 구조: 매출액 대비 송출수수료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IPTV 사업자 등과 강도 높은 수수료 인하 협상을 진행 중임.
  • 상품 경쟁력: 마진율이 높은 단독 브랜드(PB) 및 독점 판매 브랜드 비중을 확대하여 MD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 구조를 다변화함.

주요 디테일

  • 실무 중심 리더십: Hmall사업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비효율 방송 시간을 줄이고 고효율 상품 위주로 편성을 재편함.
  •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MZ세대를 겨냥한 모바일 라방 채널 '쇼라'를 강화하고, '구해왔쇼라'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젊은 고객층 유입을 확대함.
  • AI 기술 접목: AI가 방송 하이라이트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숏폼 콘텐츠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킴.
  • 해외 및 자회사 관리: 부진했던 해외 법인 구조조정과 더불어 현대L&C 등 연결 자회사의 경영 효율화를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도모함.
  • 주주 환원: 실적 부진 속에서도 2023년 기준 주당 2,800원의 배당을 유지하며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지속함.

향후 전망

  • TV 채널 의존도를 낮추고 모바일 및 숏폼 커머스로의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여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할 것으로 보임.
  • 지속적인 송출수수료 절감 노력과 PB 상품의 매출 비중 확대 여부가 향후 영업이익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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