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회수 다변화 모색"…이훈기 의원, 토론회 개최

이훈기 의원이 2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벤처투자 선순환을 위한 투자회수 구조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2025년 신규 벤처투자 규모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3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양적 성장을 보이고 있으나, IPO 편중과 M&A 부진 등 제한적인 회수 경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AI 요약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월 13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벤처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신규 벤처투자는 13조 6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0%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투자금을 회수할 경로는 여전히 IPO에 치중되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AI, 로봇,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기술 기업들은 기술특례상장에 의존하고 있으나 상장 심사 강화와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실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IPO 외에도 M&A 및 세컨더리 시장을 활성화하여 회수 수단을 다변화하고, 혁신기업이 재투자 자금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는 자본시장 제도와의 연계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회와 학계, 법조계, 금융당국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벤처투자 시장의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투자 규모 확대: 2025년 신규 벤처투자 규모는 13조 6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0% 증가하며 양적 회복세 진입.
  • 행사 일정 및 주체: 2월 13일 국회의원회관 개최, 더불어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주최 및 이훈기 의원 주관.
  • 회수 경로 다변화: 기술특례상장에 편중된 IPO 중심에서 벗어나 M&A 및 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를 통한 회수 수단 확보 논의.
  • 첨단 산업 타겟: AI, 로봇, 바이오, 반도체, 플랫폼 등 기술 집약적 첨단 산업의 성장 경로(투자-성장-회수-재투자) 확보 강조.

주요 디테일

  • 발제자 구성: 안태준 한양대 교수(기술특례상장제도 개선)와 김정연 이화여대 교수(M&A·세컨더리 활성화 방안)가 주제 발표 진행.
  • 제도적 한계: 스타트업이 일반 상장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술특례상장 제도가 주요 통로이나, 최근 심사 부담 및 IPO 시장 위축이 걸림돌로 작용.
  • 참여 전문가: 이상복 서강대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한국거래소 윤재숙 부장,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강정은 팀장, 자본시장연구원 김진영 박사 등 실무 전문가 대거 참석.
  • 범부처 논의: 금융위원회 및 중소벤처기업부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과제를 점검.
  • 과방위 역할 강조: 이훈기 의원은 과방위 위원으로서 R&D 예산 논의를 넘어 혁신기업의 자금 선순환 구조 전체를 살필 필요가 있다고 언급.

향후 전망

  • 입법 활동 연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기술특례상장 기준 완화 및 M&A 인센티브 방안이 향후 관련 법안 발의로 이어질 가능성.
  • 민간 투자 활성화: 회수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경우, 벤처캐피탈(VC)의 신규 투자 및 재투자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