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사이버보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 사업'을 공고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 합동 총 160억 원 규모(정부 출자 80억 원)의 자펀드 1개가 새롭게 조성되며, 이는 AI 및 제로트러스트와 같은 보안 신기술 보유 기업과 M&A 및 해외 진출을 시도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민간 투자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초과 수익 분배와 손실 보전 외에도 올해 '콜옵션 제도'를 신규 도입하는 등 투자 유인책을 강화했습니다. 선정된 운용사는 펀드 결성 후 6개월 이내에 20% 이상 조기 투자를 집행할 경우 가점을 받을 수 있어 신속한 자금 집행이 기대됩니다. 이번 펀드 조성은 국내 보안 기업의 대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펀드 규모 및 출자 비율: 민·관 합동 총 16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정부(모태펀드)가 80억 원을 출자함.
- 의무 투자 대상: AI·제로트러스트 기술 보유 기업, M&A 추진 기업, 해외 현지/합작법인 설립 기업에 펀드의 50% 이상 투자 필수.
- 신규 콜옵션 제도: 민간 출자자가 모태펀드 출자 비중의 최대 30%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함.
- 접수 일정: 제안서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
주요 디테일
- 민간 출자자 혜택: 기준 수익률 초과 시 모태펀드 수령액의 최대 30%를 민간에 지급하며, 손실 발생 시 모태펀드가 직접 손실을 우선 충당함.
- 운용사(GP) 인센티브: 투자 실적에 따라 모태펀드 초과 수익의 최대 20%까지 성과보수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음.
- 조기 투자 가점: 펀드 최소 결성 금액의 20% 이상을 결성 후 6개월 내에 투자하기로 제안하는 운용사에 가점 부여.
- 투자 기술 분야: 사이버 보안의 차세대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모델인 제로트러스트(Zero Trust)를 집중 육성함.
- 글로벌 지원: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안착을 위해 해외 법인을 보유한 보안 기업에 대한 투자를 명문화함.
향후 전망
- 산업 체질 개선: M&A 활성화를 통해 영세한 국내 보안 시장 구조를 개편하고 기업의 대형화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됨.
- K-보안 수출 확대: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국내 보안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전망임.
- 민간 투자 활성화: 콜옵션 등 강력한 인센티브를 통해 보수적이었던 보안 분야에 대한 민간 벤처캐피털(VC)의 투자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임.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