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반기 펼쳐질 미래사업 스토리 주목…목표가 유지"[클릭 e종목...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67만원으로 유지하며, 하반기 SDV 페이스카 투입과 3분기 미국 조지아주 RMAC 개소 등 로보틱스·자율주행 사업 가시화를 밸류에이션 확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액 8,600억원 등의 여파로 2조 5,147억원을 기록했으나,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17.8%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며 본업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AI 요약

현대자동차는 올해 하반기부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로보틱스 등 중장기 미래 사업 동력을 본격적으로 가시화할 전망입니다. 신한투자증권 박광래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7만원을 유지하며, 하반기에 펼쳐질 미래 사업 스토리가 단순한 이익 방어를 넘어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8% 감소한 2조 5,147억원을 기록했으나, 이는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일시적 비용인 8,600억원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됩니다. 비록 글로벌 도매 판매량은 97만 6,000대로 소폭 감소했으나,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17.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자율주행 기술 검증을 위한 SDV 페이스카 투입과 미국 조지아주 RMAC 개소 등 로봇 사업의 실행력을 증명하는 단계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2024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11조 8,692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목표주가 67만원 유지: 신한투자증권은 하반기 미래 사업 구체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확장을 근거로 매수 의견 유지
  • 1분기 영업이익 2.51조원: 전년 대비 30.8% 감소했으나, 이익 감소분의 77%가 미국 관세 영향액(8,600억원)에 기인함
  • 친환경차 역대 최고 비중: 하이브리드(HEV) 판매 비중이 17.8%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 도달
  • 연간 이익 성장 전망: 2024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11조 8,692억원으로 추정

주요 디테일

  • SDV 페이스카 투입: 하반기 중 자율주행 기술 검증을 위한 소량 생산 차량(페이스카)을 투입해 SDV 사업 본격화
  • 미국 RMAC 개소: 3분기 미국 조지아주에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 센터인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 오픈 예정
  • 아틀라스 양산 가속: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 및 실제 제조 현장 투입 준비 가속화
  • 공급망 일시적 차질: 중동 전쟁 및 생산 차질 영향으로 글로벌 도매 판매가 전년 대비 2.5% 감소한 97만 6,000대 기록
  • 비용 구조 분석: 관세와 인센티브 지출은 향후 수익성을 결정지을 구조적 과제로 잔존

향후 전망

  • 피지컬 AI 실행력 증명: 단순 제조를 넘어 인공지능과 물리적 하드웨어가 결합된 영역에서의 성과가 주가 향방을 결정할 전망
  • 수익성 회복 기대: 하반기 생산 차질 해소 및 환율 재평가 영향이 복원되면서 연간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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