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지키는 귀갓길"… 허인환, '제물포형 안심 귀가' 공약 제시

인천 제물포구청장 허인환 예비후보가 4월 18일, 중구와 동구의 낮은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하기 위해 로봇과 자율주행 드론을 활용한 '제물포형 AI 안심 귀가 서비스'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시민이 앱으로 요청 시 드론이나 로봇이 목적지까지 동행하며 조명을 밝히고 위급 상황 시 관제센터에 실시간 영상을 전송하는 능동형 보호 시스템이 핵심입니다.

AI 요약

인천 중구와 동구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에 나선 허인환 예비후보는 원도심의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첨단 기술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4월 18일 발표된 ‘제물포형 AI 안심 귀가 서비스’는 어둡고 좁은 골목이 많은 지역적 특성과 인력 중심 방범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현재 중구와 동구가 생활안전 및 범죄 분야에서 낮은 지역안전지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허 후보는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능동형 보호 시스템’ 도입을 강조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귀가하는 구민이 모바일 앱을 통해 요청하면 로봇이나 자율주행 드론이 출동해 동행하는 방식을 취하며, 위급 상황 감지 시 즉각적인 경찰 출동과 증거 확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공약 발표일 및 주체: 2024년 4월 18일, 제물포구청장 허인환 예비후보가 '제물포형 AI 안심 귀가 서비스' 도입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 대상 지역: 인천 중구와 동구가 통합되어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 전역, 특히 어두운 골목이 많은 원도심 지역을 타깃으로 합니다.
  • 추진 배경: 중구와 동구의 지역안전지수가 생활안전 및 범죄 분야에서 낮게 나타남에 따라 기존 방범 체계를 보완할 새로운 대책이 필요해졌습니다.
  • 핵심 기술: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드론, 로봇 기술을 결합한 ‘능동형 보호 시스템’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주요 디테일

  • 이용 방식: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요청하면 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 장비가 출동합니다.
  • 장비 구성: 로봇 형태의 지상 장비 또는 자율주행 드론이 시민의 목적지까지 실시간으로 동행하며 보호 역할을 수행합니다.
  • 주요 기능: 장비에 탑재된 조명 기능으로 어두운 골목을 밝히고, 시민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보조자 역할을 합니다.
  • 긴급 대응 체계: 이상 행동이나 위급 상황 감지 시 관제센터와 경찰에 즉시 신호를 보내며, 현장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해 증거를 확보합니다.
  • 기대 효과: 인력 중심의 기존 방범 활동이 닿지 못하는 복잡한 골목길 등 치안 사각지대를 기술 기반으로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전망

  • 스마트 치안 모델 확산: 제물포구에서 이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전국 원도심 지역의 스마트 치안 표준 모델로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 선거 쟁점화: '안전'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이번 공약이 정책 중심의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며 타 후보들의 치안 공약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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