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스페인 카탈루냐 생명공학 연구소(IBEC)가 이끄는 연구진이 광활성 약물을 개발해 실명 쥐의 시력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약물은 유전자 치료나 이식 장치 없이 빛에 반응해 망막의 잔여 신경 회로를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히 가장 유망한 두 가지 화합물은 점안액 형태로 투여가 가능해, 향후 황반변성이나 망막색소변성증 같은 퇴행성 실명 질환의 간단한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포인트
- 광활성 스위치 방식의 저분자 약물로 실명 쥐의 빛 인식 및 시각 유도 행동 회복에 성공
- 황반변성(AMD)과 망막색소변성증(RP)은 전 세계 약 2억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실명 원인
- 두 가지 유망 화합물은 점안액 형태로 투여 가능해 기존 주사 방식보다 침습성이 낮음
- 연구 결과는 미국화학회지(JACS)에 게재됨
향후 전망
- 임상 시험을 거쳐 인간 대상 안전성 및 효능 검증이 필요
- 기존 유전자 치료나 전자 망막 보철보다 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인 실명 치료법으로 발전 가능성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