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수단이 없어서" 경기장까지 16㎞ 왕복 4회…학생 22명 태운 부활동 교사 2명 징계

히로시마현 교육위원회는 2026년 9월 11일, 부활동 원정에서 학생들을 자가용에 태워 이동시킨 현립고교 남성 교사 2명(33세, 25세)을 견책 처분했다고 발표했다. 33세 교사는 5월 4일 숙소에서 약 16km 떨어진 연습경기장까지 4회 왕복하며 학생 19명을 태웠고, 25세 교사는 학생 3명을 태웠다. 이는 2022년 성추행 사건 연속 발생으로 자가용 탑승이 금지된 이후 부활동 인솔 관련 첫 징계 사례로, 7월 학교에 투서가 들어와 발각됐다.

AI 요약

히로시마현 교육위원회는 현립 고교 남성 교사 2명을 견책 처분했다고 발표했다. 33세 교사는 5월 4일 연습 경기 인솔 중 숙소에서 경기장까지 약 16km를 4회 왕복하며 학생 19명을 자가용에 태웠고, 25세 교사도 학생 3명을 같은 방식으로 태웠다. 7월 학교에 익명 투서가 들어와 발각됐으며, 두 교사는 "다른 이동 수단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핵심 포인트

  • 사건 발생: 2026년 5월 4일, 숙소~경기장 약 16km 구간 4회 왕복
  • 33세 교사가 학생 19명, 25세 교사가 3명 자가용 동승
  • 2022년 성추행 사건 연속 발생으로 무허가 자가용 동승 금지 규정 신설
  • 부활동 인솔 중 자가용 동승으로 인한 징계는 이번이 처음

향후 전망

  • 5월 후쿠시마 반에쓰 자동차도 사고(학생 1명 사망, 20명 중경상) 이후 규정 준수 요구가 강화될 전망
  • 각 학교 대상 청취 조사 및 서비스 규율 철저화 조치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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