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감미료, 뇌 노화 촉진 가능성 제기

12,772명을 8년 추적한 연구에서 인공 감미료(아스파탐, 사카린 등)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가장 적은 그룹보다 약 1.6년 더 빨랐습니다. 특히 60세 미만과 당뇨병 환자에서 연관성이 강했지만, 인과 관계는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AI 요약

미국 신경학회 학술지 Neur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아스파탐, 사카린, 에리스리톨 등 7가지 인공 감미료의 높은 섭취가 기억력과 사고 능력의 빠른 저하와 연관될 수 있다. 약 13,000명의 성인을 8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최고 섭취군은 최저 섭취군보다 인지 노화가 약 1.6년 더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당뇨병 환자와 60세 미만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졌다.

핵심 포인트

  • 연구 대상 7가지 감미료: 아스파탐, 사카린, 아세설팜 K, 에리스리톨, 자일리톨, 소르비톨, 타가토스
  • 최고 섭취군(평균 191mg/일)은 최저 섭취군(평균 20mg/일)보다 인지 능력 저하 속도가 약 1.6년 더 빠름
  •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의 Claudia Kimie Suemoto 박사 주도, 12,772명의 성인 대상 8년 추적 연구
  • 연구 결과는 인과관계가 아닌 연관성을 보여주며, 다른 요인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향후 전망

  • 추가 연구를 통해 인공 감미료가 뇌 건강에 미치는 직접적 인과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식품 규제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음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